자이온(XAION)은 라오스 국영 전력청(EDL)과 ‘X-Factor-PMA’ 솔루션의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(MOU)을 체결하고, 약 3억 원 규모의 기술검증(PoC)을 현지에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.

📌 핵심 내용

• 협약일: 2025년 7월 4일

• 협력기관: 라오스 국영 전력청(Electricité du Laos)

• 목표: 기존 수동 운영 체계를 AI 기반 자동화 시스템으로 전환

• PoC 범위: SCADA 등 핵심 전력 시스템 일부 구간에 도입하여 자동화 효율성 검증

• 예상효과: PoC 성공 시 EDL 전사 확대 및 동남아 전력 시장 공동 진출 가능성

📈 단계적 추진 전략

1. 자산관리·유지보수 자동화
2. 운영 데이터 기반 분석 기능 확장
3. AI 기반 예측 및 이상 탐지 기능 적용

자이온은 일정·자원·성과물 전반에 걸쳐 성실히 이행하며, 한국형 AI 인프라 운영 체계를 라오스에 성공적으로 적용하겠다는 각오입니다.

🗣️ “AI가 공공 인프라 운영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는 지금, 자이온은 기술 내재화와 현지화 전략으로 동남아 시장의 기술 리더가 되겠습니다.” - 김훈 CEO

이번 협약은 단순한 수출을 넘어, 한국의 AI 기술이 공공 전력 시스템에 실질적으로 적용되는 중요한 이정표입니다.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. 자이온의 글로벌 여정에 함께 해주세요! 💪🌍